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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新聞-츄고쿠신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에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마스크1만2000매 "고통을 나누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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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협회 작성일22-01-03 17:23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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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 피폭자로 조직된 한국원폭피해자협회(본부 ○ 경남 합천)는, 코로나 19 감염확대에 1만2000장의 마스크를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이하 피단협)에 기증했다. 피단협은 지방의 피폭자단체 등에 마스크를 보내고 전국의 피폭자가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유용하게 쓰도록 했다. 

 

 일회용 부직포와 씻을 수 있는 우레탄 재질의 2타입 마스크가 8월 17일, 도쿄 미나토구(区)에 있는 피단협 사무소에 골판지 8박스로 도착했다. 피단협은 전국에 있는 지방 조직에 240장씩 택배로 보내주고, 나머지 활용 방법은 추후 검토한다고 한다.

 

 일본 국내에서 마스크 부족이 심각했던 4월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내부에서 지원신청이 있었다. 피단협은 우정을 격려하고, 한층 더 활동의 진행을 하겠다."는 감사의 편지를 메일로 보냈다.

 

 피단협은 재한 피폭자 피폭자건강수첩 취득을 지원하거나 한국에서의 위령제에 임원을 파견하거나 하여 교류를 거듭하여 왔다. 피단협 다나카 테루미(熙巳) 대표위원(88)은 "일본인 피폭자들을 지원하려는 마음이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의하면 피폭자나 시민단체 등에서 모아졌던 마스크를 일괄적으로 발송했다고 한다. 이규열 회장은 "피폭의 경험을 가진 자들끼리 현재의 고통을 나누고 싶다. 한일 간의 정치 대립이 계속되어도 피폭자는 변함없는 협력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우노 요우, 고바야시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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